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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이웃돕기 사랑 나눔장터' 다회용기 지원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제주시는 친환경 축제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축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다 많은 지역축제와 행사에 다회용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 수요조사를 통해 총 26개 축제·행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상반기에는 제주들불축제, 전농로 왕벚꽃축제, 오라동 왕벚꽃축제 등 총 11개 축제·행사에 다회용기 약 19만 개를 지원했다.
다회용기 지원으로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오수 발생을 저감하는 등 친환경 축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위생적으로 세척·살균한 다회용기를 제공해 이용객들의 편의와 안전성도 높이고 있다.
아울러 7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하반기 지역축제와 행사에 대한 추가 수요 조사를 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등이 개최하는 하반기 축제에도 다회용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숙 생활환경과장은 “다회용기 지원사업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축제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제문화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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