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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청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철원군은 여름철 전력수급 위기와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에너지이용 합리화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9월 18일까지 시행되며, '에너지이용합리화법' 및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냉방설비 가동 시 실내온도 26℃ 이상 유지를 원칙으로 하되, 전력수급 위기 시에는 28℃로 상향 운영하고, 전력수급 집중관리기간에는 기준예비력 저하 시 피크시간대 냉방기 운휴를 실시하는 것이다.
또한 실시간 전력사용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기관별 전력 사용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옥외광고물 심야 소등, 부분조명, 전기기기 합리적 사용 등도 함께 추진한다.
철원군은 이와 함께 여름철 에너지이용 합리화 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상황 발생 시 강원특별자치도에 상황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여름철 에너지 절약과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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