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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안전교육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제주시는 7월 6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하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9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시 아르바이트 사업은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시정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학생·청년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고정주 제주보건안전센터 차장을 초빙해 산업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수칙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또한 근로자의 권리와 의무, 직장 내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산업안전보건 지식도 함께 전달했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대학생·청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사회초년생들에게 산업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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