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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물자연휴양림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절물자연휴양림 입·출차 시 반복되던 차량 정체와 주차장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1일 전면 가동했다.
이번 주차시스템 도입은 단순히 주차요금 징수 방식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휴양림 진입로의 차량 대기열을 줄여 탐방객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국가유공자, 장애인, 환경친화적자동차 등 주차요금 감면 대상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갖춰 탐방객이 현장에서 직접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
새로운 시스템 운영에 따라 절물자연휴양림 방문객은 매표소에서 주차요금을 미리 결제하는 ‘사전정산 방식’으로 주차장을 이용하게 된다.
절물생태관리소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예방하고 안전한 차량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 현장 곳곳에 안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고, 직원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차량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탐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양림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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