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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대비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창원특례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식품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9월 22일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시민과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창원시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추석 대목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주요 거리와 상가 일대를 찾아 낮 기온이 높고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수칙과 위생적인 음식 문화를 집중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이다. 또한 명절 음식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함께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식기 관리 등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음식문화개선 실천사항 안내도 병행했다.
아울러, 창원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식중독 의심 사고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 이를 통해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사고 발생 시 초기 초동 조치를 강화하여 지역 사회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김희임 보건위생과장은 “추석 연휴에는 가족·지인 간 음식물 공동 섭취와 외식이 늘어나는 만큼 식중독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손씻기와 음식물의 충분한 가열, 올바른 보관 등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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