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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명절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보성군은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석 명절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기간 벌초와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군민과 귀성객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주변 흡연과 담배꽁초 투기 금지, ▲산불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추석 연휴 동안 성묘객과 등산객이 많이 찾는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계도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선종환 산림산업과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일이 없도록 부서 및 읍면에서 계도 및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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