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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선 판교나들목 원형녹지대 현장협의 사진(오른쪽 두 번째 김종환 의원) 및 현장 위치도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안철수 국회의원(송경택 사무국장)과 , 김종환 시의원이 판교동의 방치된 유휴 녹지를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발판을마련했다.
안철수 의원과 김종환 의원은 최근 고속도로 방음벽 안쪽의 녹지 공간인 판교동 560-12 경부선 판교나들목 원형녹지대를 2011년 이후 관리가 되지 않아 이른바‘정글’처럼 방치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를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소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부지의 소유자인 한국도로공사와 ’26년 7월부터 협의를 진행해 왔다.
지난 8일에 경부선 판교나들목 원형녹지대 현장에서 한국도로공사, 성남시 집행부, 동주민센터와 진행된 최종 관계기관 협의에서는 부지 관리자인 한국도로공사는 부지정리와 식재 기반 조성 등의 예산 약 2~3억원을 지원하고, 성남시 녹지과는 주민이용시설을 조성하고 유지관리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공간을 조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예산 확보와 부지사용권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김종환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패턴과 우려사항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주택단지 인근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과도한 유동 인구나 주차 문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조용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방점을 찍도록 했다.
안철수 의원과 김종환 의원은 "그동안 관리가 되지 않아 버려진 땅이었던 이곳을 주민들의 소중한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펼치기 위해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 수렴과 구체적인 시설 구상 단계를 거쳐 내년에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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