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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꿈이음’ 개소식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9월 22일, 금향초등학교 내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꿈이음’ 개소식을 개최했다.
‘꿈이음’은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방과후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 거점형 돌봄·교육센터로, 파주 금촌지구의 방과후·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는 금향초등학교 2층에 총 4개 실, 264㎡ 규모로 마련됐다.
센터는 금향초 학생뿐만 아니라 금릉초, 새금초, 금화초 등 인근 학교와 관내 희망 학생이 이용할 수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인근 학교의 기존 방과후 프로그램과 차별화해 영어 특화 프로그램과 신체건강·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방학 중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책놀이, 뮤지컬 영어, 놀이 영어, 뉴스포츠, POP 댄스 등으로, 경기도교육청 RAS(Reading·Arts·Sports)와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의 배움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프로그램 대기시간에는 개방형 틈새돌봄을 운영해 방과후 시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개소식에는 파주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금향초 및 인근 학교 교장단 등이 참석했으며, 사전 간담회와 인사말씀, 센터 소개, 테이프 커팅식, 센터 둘러보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선아 교육장은 개소식 당일 운영된 ‘원어민과 함께하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직접 참관하며 학생들의 참여 모습과 센터 운영 현장을 살펴보았다.
전선아 교육장은 “‘꿈이음’이라는 이름처럼 학생들의 꿈과 배움,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는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방과후 돌봄과 사교육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돌봄·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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