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추석 앞두고 북변5일장서 안전문화 캠페인 펼쳐

정승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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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직접 현장 찾아 시민들과 소통… 추석 명절·가을철 안전수칙 홍보
▲ 추석 맞이 안전문화 캠페인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김포시가 22일 북변5일장터 일원에서 제35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추석 명절을 앞둔 시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가을철 자연재난 및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과, 교통정책과,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자율방재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징검다리봉사단·환경지킴이 등 민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기형 시장은 직접 북변5일장터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장 곳곳을 순회하며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전통시장 화재예방 등 추석 명절 생활안전수칙과 ▲환절기 건강관리 ▲가을철 화재예방 등 가을철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경기기후보험, 김포시민안전보험, 풍수해보험 등 정책보험​의 주요 내용과 보장내용을 안내하고, 안전한바퀴·안전신문고 이용 방법도 함께 홍보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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