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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 군립도서관, 전시 프로그램 운영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임실군립도서관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13회에 걸쳐 지역화가 초청 상설 전시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올해에도 임실군립도서관은 2월부터 12월까지 1층 로비를 활용하여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진행 중에 있다. 지난해와는 다르게 전시는 도서관에서 자체 기획하는 전시와 외부 작가 초청 전시를 병행하여 진행한다.
도서관 자체 기획 전시는 도서자료를 연계한 북큐레이션 및 사진, 오브제, 이용자 참여 공간 등을 활용하며, 외부 작가 초청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서 지역화가의 작품을 전시 할 예정이다.
2026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는 전시는 자체 기획 전시로, 북큐레이션과 사진, 오브제를 이용하여 전시가 진행된다. 북큐레이션의 경우, “시작”을 주제로 책 속 한 문장을 공유하고, 2025년 베스트셀러 표지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이용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많은 이용자들이 오가는 도서관 내 일부 공간을 공연과 전시 등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르의 다양화로 머물고 싶은 도서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 취약지역에서의 문화 격차 해소와 사회통합 등의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되며,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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