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사랑나눔 찬찬찬' 사업으로 이웃사랑 이어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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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나눔가게 및 주민자치회 후원 더해져 취약계층에 더욱 풍성한 식단 전달
▲ 여주시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사랑나눔 찬찬찬’ 사업으로 이웃사랑 이어가

[무한뉴스=정충근 기자] 여주시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나눔 찬찬찬(사랑의 반찬 나눔)’ 제4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랑나눔 찬찬찬'은 지난 5월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우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밑반찬을 조리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가남읍의 대표적인 주민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이번 4차 행사에는 ▲㈜해밀(계란) ▲㈜이푸드(해장국) ▲소연이네 떡집(떡) ▲경기순대국(김치) ▲화룡각(짜장소스) ▲여주우렁쌈밥전문점(멸치볶음) ▲롤링핀(빵) ▲다온철판숯불닭갈비(궁채장아찌) ▲또오리(미역줄거리 무침) 등 9개 후원처가 뜻을 함께했으며, 특히 가남읍 주민자치회에서 ‘사랑쌀빵 카스테라’를 새롭게 후원하여 이웃들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수 있었다.

심진규 민간위원장은 “어느덧 네 번째 발걸음을 이어오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더 가까이서 살피고 온정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이번 한 끼가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작은 위안과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내 가족을 챙기는 마음으로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과 행복드림단, 그리고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시는 나눔가게와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긴밀히 손잡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촘촘한 가남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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