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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가족휴식지원 특강클래스 진행 모습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장애인 가정의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장애가족 휴식지원사업-특강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30일 진행된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케이크 만들기’ 1차 활동에 이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겪는 장애인 가족에게 휴식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달콤한 동화 속 과자집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케이크를 만들고 다양한 과자와 초콜릿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활동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가족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상담과 맞춤형 사례관리, 휴식 지원 등 장애인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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