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6 진안군수배 테니스대회 성황리 마무리

양복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2: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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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및 관계자 100여 명 참가, 4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 펼쳐
▲ 진안군청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진안군은 지난 17일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2026년 진안군수배 테니스대회’가 선수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80명과 운영요원 등 20명이 참가했으며, 남성 금은배부, 남성 동배부, 남성 신인부, 여성 동배부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각 부문 우승을 향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남성 금은배부에서는 설창국·황규찬 조가 우승, 이종하·박종성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성 동배부에서는 길웅·송창용 조가 우승, 이광철·심우섭 조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어 남성 신인부에서는 장사철·류영우 조가 우승, 김창덕·안호양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성 동배부에서는 한수진·원혜경 조가 우승, 하수정·이정화 조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진안군 테니스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동호인 간 교류와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진안군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대회가 테니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동호인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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