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상반기 정기 소득 조사’ 실시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2:35:29
  • -
  • +
  • 인쇄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귀포 동부지역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대상자의 정기 소득 조사를 추진 한다.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사업은 치매치료관리비 보험급여 중 본인부담금(치매 약제비, 진료비) 가운데 월 3만원(연 36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 선정 조건은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 환자 중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로 대상자(본인) 및 배우자의 소득재산 기준으로 적합 여부를 판정하며, 2년마다 정기적으로 소득기준 조사를 실시해 지원에 대한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정기 소득조사 자격관리 대상자는 2024년 상반기 등록한 107명으로 소득 조회를 위해 대상자(본인) 및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 동의서와 주민등록등본 제출하면 된다. 소득 조사에 참여하지 않거나, 기준 초과 대상자에 대해서는 확인된 다음 달부터 지원이 중단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소득기준 산정 방식이 ‘건강보험료 부과액’에서 ‘소득인정액’으로 개편됐으며, 기한 내에 조사가 원활히 완료될 수 있도록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