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대학로 대표 코미디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개최

손성기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2: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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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무한뉴스=손성기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7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대학로 대표 사회풍자 코미디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를 개최한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는 1989년 초연 이후 35년 넘게 사랑받아 온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연극으로, 시대상을 반영한 재치 있는 풍자와 배우들의 순발력 넘치는 애드리브를 통해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활약해 온 배우 박철민이 ‘덜 늘근도둑’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최재섭과 이호연이 함께 무대에 올라 유쾌한 호흡과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2시와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티켓 오픈 이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온 우수 연극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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