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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안전인형극 '뒤죽박죽 곤충나라' 실시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영유아들의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센터 세미나실에서 ‘찾아가는 안전인형극 - 뒤죽박죽 곤충나라’를 개최했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인형극은 관내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특히 영아와 유아의 발달 수준 및 집중 시간을 고려하여 연령별로 관람 시간대를 세분화(오전 10시 영아 / 오전 11시 영유아 / 오후 1시 30분 유아)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무대에 오르는 ‘뒤죽박죽 곤충나라’는 개구쟁이 주인공 ‘구리’가 미지의 곤충 나라에 떨어져 다양한 곤충 친구들을 도와주며 스스로 안전 수칙을 깨닫고 무사히집으로 돌아간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았다. 본 공연 외에도 인형 소개 등 사전 활동과 핵심 내용 복습을 위한 사후 활동을 함께 배치해, 아이들이 단순히 관람에그치지 않고 실내 안전 규칙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센터는 최근 보육 공간 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일선 보육교사들의 안전교육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영유아 스스로 위험 요소를 인지하는 대처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또한, 보다 폭넓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24년도 미참여 어린이집을 우선 선정했다. 감염병 등으로 인한 당일 불참에 대비해 촘촘한 대기 접수 시스템을 운영하며, 공연장 입·퇴장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아이들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안전 좌석 배치를 적용하는 등 행사 운영 전반에 만전을 기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임아랑 센터장은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형극을 통해 실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고 즐겁게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안전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권리 존중과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형태의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사회 보육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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