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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 왕진버스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장수군은 지난 11일 장수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농촌지역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진료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수군과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며, 총 7,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장수읍과 장계면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장수농협에서 먼저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많은 농업인과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장계농협에서는 이달 말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전문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검안 및 돋보기 지원, 근골격계 질환 관리, 건강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훈식 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건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의료서비스 접근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료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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