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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예총 연천지회, 제16회 38선예술제 성황리 개최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사)한국예술단체 총연합회 연천군지회(한국예총 연천지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전곡역광장에서 '제16회 38선예술제'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과 군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예총 연천지회와 국악협회, 문인협회, 연예협회, 음악협회, 연극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연천군과 연천군의회가 후원했다.
행사기간 동안 전곡역광장에서는 가수 문희옥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연합사물놀이, 지역 예술인 공연, 한국예총 연천지회 산하 7개 협회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진 전시와 문화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됐으며, YC봉사단이 참여한 바자회도 함께 열려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군민들은 공연 관람뿐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공연과 전시는 연천 문화예술의 역량과 창의성을 선보이는 계기가 됐으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예총 연천지회 관계자는 “38선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연천군 대표 예술축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38선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군민들의 관심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뜻깊은 문화예술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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