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제338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양현명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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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민생 현안 살피고 시정 전반 점검
▲ 시흥시의회 청사

[무한뉴스=양현명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가 9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정질문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을 중심으로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먼저 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한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면밀히 살핀다.

시의회는 결산 심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시흥시의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지출은 없었는지 등을 세심하게 확인하고,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의 세부 일정과 감사 방향 등을 정해 내실 있는 감사 준비에 나선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내실 있는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김선옥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앞두고 모든 의원이 각 상임위원회 활동은 물론 민생현장 간담회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왔다”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과 예산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정질문과 결산 심사 등을 통해 면밀히 점검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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