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마을공동체 홍보역량강화 교육 – 사진·영상 교육 (5월 20일)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가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2026년 마을공동체 홍보역량 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 구성원과 마을활동가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록하고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사진·영상 △AI 활용 두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4강에 걸쳐 운영됐다.
지난 5월 20일과 27일 열린 ‘사진·영상 교육’에서는 서재남 강사(더불어꿈 대표)가 마을공동체 활동 기록의 의미와 방법을 강의하고, 사진·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을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촬영 장비를 직접 다뤄보고 스마트폰 편집 앱으로 영상을 제작하며 공동체 활동 기록이 관계 회복과 주민 참여 확대, 나아가 지역 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정체성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음을 직접 체감했다.
이어 6월 5일과 12일, 태근형 강사(디자인디포 대표)가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챗GPT, 수노, 미리캔버스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공동체 홍보 포스터와 카드뉴스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 중심 강의로, 참가자들의 호응이 특히 높았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홍보 포스터 만들기가 막막했는데 훨씬 수월해졌다. 디자인 도구와 AI 기능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당장 활용할 수 있겠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특히, 편집디자인 도구를 처음 접한 주민들도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직접 경험해보니 홍보 업무를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해, 이번 교육이 디지털 역량과 함께 자기효능감까지 높이는 계기가 됐음을 보여줬다.
교육을 준비한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홍보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덜고 스스로 홍보물을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해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교육의 성과를 토대로 오는 8~9월 마을활동가 교육과 공동체 우수사례지 탐방을 실시해 마을활동 역량 강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