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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풋볼 페스티벌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0일 삼척복합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한 '삼척 풋볼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시민들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풋살 대회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백지훈 코치의 특별 레슨을 연계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페스티벌 1부에서는 중·고·대학생이 참여한 풋살 대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별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기르고, 학교와 연령을 넘어 교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2부 프로그램에서는 백지훈 레전드 코치 초청 특별 레슨 및 이벤트 경기가 운영됐다.
삼척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전 국가대표 선수에게 직접 축구 기술과 훈련 노하우를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풋살 대회 참가자 78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레전드 레슨에도 시민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스포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학생들과 경기를 하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고, 백지훈 코치님에게 직접 레슨을 받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스포츠 프로그램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삼척 풋볼 페스티벌은 스포츠 활동을 매개로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시민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지·덕·체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도전하고 교류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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