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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 및 운영협의회 위촉장 수여식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김포시가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 및 운영협의회’로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4일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 및 운영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전세사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리단은 김포시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 임원진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전파하고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공인중개사 스스로 ▲위험물건 중개 안 하기 ▲임차인에게 정확한 물건정보 및 체크리스트 제공 ▲중개사무소 종사자 신분 고지 ▲계약 후 권리관계 변동 알림(문자 서비스) 등 10대 실천과제를 실천함으로써 공인중개사가 스스로 전문가로서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임차인이 계약 전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윤철헌 도시주택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협조해 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하나가 되어 김포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 관리단과 함께 정기적인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참여 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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