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제17기 야구심판 양성과정 모집 안내

양복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1 14: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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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제17기 야구심판 양성과정 모집 안내 공고문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명지전문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6년도 제17기 야구심판 양성과정’이 오는 11월 20일(금) 개강한다.

명지전문대학에서 개강하는 이번 야구심판 양성과정은 매주 금⋅토⋅일요일 수업으로 10주간 총 160시간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일반과정과 매주 토⋅일요일 수업으로 5주간 총 64시간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전문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과정은 야구심판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 생활체육, 리틀, 연식, 여자야구, KBSA시도지부 등의 야구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일반과정 수료자 중에서 성적 우수자에 한해 향후 실전경기 중심의 훈련을 통한 심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고급과정이 진행되고 고급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KBSA가 주최하는 전국대회, 대학야구, KBO 퓨처스리그의 심판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위촉 또는 채용자격이 주어진다.

전문과정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및 산하단체(시-도지부, 한국리틀야구연맹, 한국여자야구연맹, 연식야구연맹, 한국대학야구연맹 등)에서 2년 이상의 심판활동 경력(단체장 직인 필수) 보유자가 대상이 되며, 성적 우수자는 해외 선진 야구의 견학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일반과정 100명, 전문과정 50명으로 이수 요건을 충족한 수료자에게는 KBO,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명지전문대학 공동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며, 클린베이스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법 위반과 성범죄 등 중대 범죄사실이 있는 자는 수강신청과 이수에서 제외될 수 있다.

각 과정별 수료증의 인증 기간은 5년이며, 인증 기간이 경과하기 전 보수교육을 통해 심판 자질과 기량을 유지, 강화할 수 있도록 매 년초에 보수교육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 교육 일정을 확정하여 공지할 예정이다.

입학원서는 명지전문대학 야구심판 양성과정 홈페이지(baseball.mjc.ac.kr)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기타 구비서류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0월 1일(목)부터 12일(월) 오후 5시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서류심사 후 오는 15일(목)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명지전문대학 야구심판 양성과정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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