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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지식정보타운 |
[무한뉴스=손성기 기자] 과천시는 기업 수가 크게 늘고 소프트웨어 산업이 성장하는 등 기업도시로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은 기업 규모와 혁신역량 모두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과천시 기업정책팀과 빅데이터팀이 협업해 2025년 12월 31일 기준 기업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과천시 기업 수는 2021년 734개에서 2025년 1,838개로 150.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은 31개에서 156개로 403% 늘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의 성장성과 혁신역량도 두드러졌다. 분석 결과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은 과천 내 다른 지역 기업보다 평균 매출이 2.4배 높았고, 고용 인원 중앙값은 2.7배였다. 혁신역량 보유기업 비율 또한 30%로, 과천 내 다른 지역의 비율인 7.6%보다 약 4배 높았다. 더불어 입주 전후 매출 비교가 가능한 기업 중 63.5%는 지식정보타운 입주 후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와 기존 도심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 전환(AX) 협력 지구를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도시 전반의 산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식정보타운은 과천을 기업과 첨단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변화시킨 핵심 성장축”이라며, “과천과천지구와 과천형 인공지능 전환(AX) 협력 지구로 확장해 민선 9기의 비전인 ‘과천다움의 완성’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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