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역도단 메달 ‘44개’ 돌파…전국 무대 제패 행진

양복규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4: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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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서 금메달 추가 시즌 최강 입지 굳혀
▲ 윤하제 선수(왼쪽 2번째) 금메달 수상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김해시청 역도단(감독 김도희)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올 시즌 누적 메달 44개를 돌파했다.

참가하는 전국규모 대회마다 시상대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상위권 실업팀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윤하제 선수는 여자 86kg급 합계 1위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서민지 선수는 여자 77kg급에서 합계 3위에 입상하며 팀의 고른 전력을 입증했다.

김해시청 역도단은 올 시즌 전국규모 대회에서 금메달 18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2개, 총 44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체계적인 훈련 관리와 선수별 맞춤 컨디셔닝이 시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의 토대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상반기를 압도적인 메달 성적으로 마무리한 김해시청 역도단의 시선은 이미 하반기를 향하고 있다.

선수단은 남은 전국규모 대회 전 일정을 최고의 컨디션으로 완주하겠다는 각오 아래 현재 훈련 강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상반기에 쌓아온 실전 경험과 팀 전체의 고른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반기 무대에서는 더욱 완성도 높은 경기력과 한층 두터운 메달 성적으로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하겠다는 목표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청 역도단이 올해 참가한 전국규모 대회마다 꾸준히 성과를 내며 김해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것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코칭스태프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다”며 “하반기 남은 대회에서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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