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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계고 산업안전교육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남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학년도 직업계고 안전과 취업을 잇는 산업안전교육’이 학교 현장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서부발전(주) 등 산업안전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운영 중이며, 5월부터 11월까지 산업안전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전문기관의 특성에 따라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산업재해 예방교육’은 천안상업고 등 11개교 1,135명을 대상으로 핵심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대책을 집중 교육하며, ▲한국서부발전(주)의 ‘발전소 특화 안전교육’은 공주마이스터고 등 10개교 278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산업 분야의 안전 체계를 학습하고 향후 현장 체험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 강사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지도하여, 현장실습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가장 기본이자 핵심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학교 방문형 교육 이후에도 만족도 조사와 결과 분석을 통해 내실 있는 직업계고 산업안전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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