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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 다산별빛초와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 나서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다산별빛초등학교에서 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과 세대통합 파크골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학교와 행정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장과 생활자치과장을 비롯해 다산별빛초등학교 교장, 교감, 학부모회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세대 간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 중심 교육공동체 실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방안과 학생·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파크골프 체험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소통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관리와 지역사회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세대 통합 프로그램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세대 간 이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견을 같이했다.
민현미 다산별빛초등학교 교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 일은 곧 마을의 미래를 키우는 일처럼 중요하다”며 “행정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이 중요하다”며 “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교통안전, 세대 간 소통,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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