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유승광 서천군수, 군산시 찾아 상생협력 제안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서천군과 군산시가 행정 경계를 넘어 지역 현안 해결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서천군은 28일 군산시청에서 유승광 서천군수와 김재준 군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지자체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서천군은 우선 코로나19로 중단된 행정협의회 재개를 제안했다.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다시 공식 소통 창구를 가동해 주요 현안을 지속 논의하자는 취지다.
이어 ‘금강하구 생태복원’을 양 지역의 공동 현안으로 제시하며 정부 연구와 연계한 협력 및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또한 ‘서천 어울림 파크골프장’의 군산시민 사용료를 서천군민과 동일하게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서천과 군산은 금강을 공유하는 이웃으로서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양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지자체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동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