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경기 중부권 5개 지역 교원과 국제교류, 현장 수업으로 잇다

양복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5: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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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국제시민교육 및 티쳐스 컨퍼런스 운영
▲ 간담회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 중부 클러스터 5개 지역(성남, 안양과천, 광명, 부천, 군포의왕) 소속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중부권역 클러스터 교원 직무연수(심화과정)'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심화 연수는 2026년 4월 진행된 기초연수에 이어 “국제교류를 '경험'에서 '수업과 실천'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교사를 양성하고 미래 글로컬 교육을 현장에 뿌리내리게 하는 데 전문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는 우크라이나, 국립외교원, 국립국제교육원의 전문가 및 현직 교사 등이 강사로 참여하여 ▲ 상호 문화 이해와 글로벌 이슈 ▲ 글로벌 에티켓 및 상호문화 수용성' ▲ '글로벌 마인드 역량 강화' 등의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가장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줌)을 통해 개최된 '티쳐스 컨퍼런스데이'였다.연수생들은 해외 각국의 교원들과 실시간으로 만나 서로의 생생한 국제교류 경험과 현장 적용 사례를 활발히 나누며, 국경을 넘나드는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탄탄하게 다졌다.

성남교육지원청 이상철 교육장은 "해외 교원들과 직접 소통한 티쳐스 컨퍼런스데이는 우리 선생님들이 글로컬 교육을 실천하는 데 훌륭한 자양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부권역 교원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Learn), 연결하며(Connect), 함께 성장(Grow)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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