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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 ‘제16회 효 사랑 합동 고희연’ 개최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는 지난 30일 평택시 장애인회관에서 ‘제16회 효 사랑 합동 고희연’ 행사를 개최했다.
합동 고희연은 올해 70세를 맞은 지체, 시각, 농아인 등 장애 어르신 8명을 모시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그간의 삶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어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
행사에는 장호철 회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들 그리고 최원용 평택시장, 각 단체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며 고희를 맞으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과 함께 국가기술자격을 갖춘 예절사가 함께하여 고희를 맞으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내빈들의 헌주와 큰절 순서로 진행됐다.
장호철 회장은 “70살부터 인생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청춘을 맞이한 어르신의 고희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고희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장애와 고령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와 건강 지원을 더욱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고희를 맞으신 모든 분께 존경과 축하를 드리며, 더 나은 복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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