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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참여 역량 강화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도내 18개 시군의 주민참여예산 지역추진단과 컨설팅단 7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지역추진단 및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 지역추진단과 컨설팅단은 교육청 중심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역추진단은 지역별 10명 이내로 구성하며,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포함해 구성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단장과 부단장을 각각 1명씩 두며, 위촉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컨설팅단은 교육지원청 예산·재정 담당 팀장 등으로 구성해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주요 역할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발굴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 ▲예산편성 및 운영에 관한 의견 제시 등으로 주민과 교육청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연수는 지역추진단과 컨설팅단의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제안사업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 및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취지와 운영 절차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예산과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실질적인 주민참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과 예산에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의 통로”라며 “이번 연수가 지역의 교육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의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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