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증평군 인삼골축제 추진상황보고회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북 증평군이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증평인삼골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축제추진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실무진 등이 참석해 축제의 정체성과 콘셉트를 보다 명확히 하고 기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증평인삼골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인맥파티’를 한층 강화해 축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과 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 전반의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행사장 조성과 안전관리, 교통·주차 대책, 먹거리와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홍보·마케팅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사항을 남은 준비 기간 축제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더욱 강화하고 기존 프로그램은 축제 콘셉트와 방문객 만족도 측면에서 재정비해 증평인삼골축제만의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축제추진위원회와 실무진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부터 현장 관리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인삼골축제는 증평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이자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라며 “남은 기간 분야별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증평인삼골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