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추억… 대전 대덕구, 드림스타트 가족 지원 나서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5 16: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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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아동·가족 13가정 대상 맞춤형 촬영 프로그램 운영
▲ 대전 대덕구가 7월 4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대전 대덕구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7월 4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13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여건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할 기회가 부족했던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부모·가족 맞춤형 서비스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대덕구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사진 촬영을 꾸준히 후원해 온 민간 협력업체 ‘더 웨이브(The Wave)’의 지속적인 나눔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참여 가족은 지정된 스튜디오를 개별 방문해 원하는 콘셉트로 가족사진을 촬영하게 된다. 가족의 개성과 소중한 순간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도록 맞춤형 촬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출산한 드림스타트 가정에는 백일사진 촬영도 함께 지원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아이의 성장 과정을 의미 있게 기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동이 서로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족의 사랑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0~12세(초등학생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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