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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구, 여름철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전개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3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여름철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357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보안관과 구청 공무원 등은 으능정이거리와 중앙로지하상가 일원에서 ▲여름철 수상 안전수칙 준수 ▲폭염 예방 생활수칙 안내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 ▲다슬기 채취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최근 하천과 계곡에서 다슬기 채취 중 발생하는 익수사고가 지속됨에 따라 구명조끼 착용, 기상상황 사전 확인 등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구는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는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기간도 함께 홍보했다. 신고 유형은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 등 4개 분야이며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여름철은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 집중호우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여름철 재난 위험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 및 중구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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