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능곡동 통장협의회, 복날 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정승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5 16: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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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건강 한 그릇 전달…지역사회 온정 실천
▲ 능곡동 통장협의회, 복날 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시흥시 능곡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일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날을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들은 직접 준비한 삼계탕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평소 담당 통(統) 내 취약계층을 살피고 있는 통장들은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도 함께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이어갔다.

백진경 능곡동 통장협의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최일선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능곡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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