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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이론 및 실습과정 9기’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광명시가 시민정원사 기본과정 수료자 28명을 새로 배출하며 지난 2022년 이후 총 219명 수료자를 확보했다.
시는 지난 3일 평생학습원에서 지난 4월 10일 개강 이후 3개월간 매주 금요일마다 열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이론 및 실습과정 9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강생과 관계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9기 교육은 정원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원 식물 이해, 조경 설계 기초 등 이론 교육과 식재 실습 등 현장 중심으로 운영했다. 특히 선발 교육생 28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해 의미를 더했다.
수료생에게는 향후 한 단계 더 심화된 정원 기술을 배우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전문과정’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높은 열정으로 단 한 명의 포기자도 없이 3개월간 교육 과정을 전원 완수한 것은 뜻깊은 성과”라며 “이번 수료를 발판 삼아 전문과정까지 도전해 도심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전문가 역량을 다방면으로 펼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9월부터 하반기 ‘이론 및 실습과정 10기’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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