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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귀성객 맞이 도시숲 및 녹지시설 환경정비에 나섰다.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도시숲 및 녹지시설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는 이팝나무 등 65종 32만 본(212ha) 규모의 도시숲 및 녹지시설과 영일대장미원 등 52개소 11만 본의 장미 식재지를 대상으로 수목과 각종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효율적인 정비를 위해 구역별로 직영 기간제 근로자를 책임 배치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전문성이나 대규모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업 발주를 통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귀성객들에게 포항의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설 연휴 시작 전 모든 정비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도시숲과 녹지시설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포항을 방문한 귀성객은 물론,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 모두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의 녹지공간을 세심하게 관리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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