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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쇼: 하영 빛나는 서귀포(5. 24.)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서귀포시는 2026 드론라이트쇼 ‘빛나는 서귀포의 밤’ 5회차와 6회차 공연이 10월 23일과 10월 31일에 연이어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총 6회 운영되는 드론라이트쇼의 마지막 두 차례 무대는, 각각 제32회 서귀포칠십리축제 개막 공연과 ‘금토금토 새연쇼’ 폐막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진행된다.
5회차 공연은 10월 23일 20시 40분부터 10분간 칠십리축제장인 천지연폭포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칠십리축제는 10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3일간 열리며, 개막일에는 거리 퍼레이드, 플리마켓&푸드존, 체험프로그램, 가수 이예지·소향의 공연이 이어지고 드론라이트쇼가 개막 첫날 밤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1,500대의 군집 드론은 칠십리축제의 캐릭터인 해순이와 섬돌이가 한라산을 출발해 성산․표선․남원을 거쳐 동지역, 안덕․대정을 돌아 다시 천지연폭포에 이르는 ‘서귀포 칠십리 여정’을 밤하늘에 그려낸다.
마지막, 6회차 공연은 10월 31일 20시부터 10분간 서귀포항 새연교 일원에서 펼쳐진다.
서귀포의 야간 상설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금토금토 새연쇼’는 지난 4월 25일에 개막하여 현재까지 36회가 진행됐으며, 누적 관람객 7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10월 31일 폐막공연에는 60분간의 특별 문화공연에 이어 그간의 ‘금토금토 새연쇼’를 추억하고 내년을 기약하는 의미의 드론라이트쇼가 20시부터 약 10분간 펼쳐진다. 드론라이트쇼 후에는 ‘금토금토 새연쇼’의 대표 프로그램인 불꽃쇼가 이어져, 한 해 동안의 행사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총 6회의 드론 라이트쇼가 여러 행사와 연계해 추진되면서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서귀포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지역 축제와 더불어 특별한 야간 볼거리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하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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