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 연수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익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 사이언스홀에서 ‘2026년 하반기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과 산업재해 사례를 공유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도내 각급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의 산업안전 업무 담당자 800여 명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총 3개 권역으로 나눠 각각 3시간씩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 △온열질환 예방 및 보건 관리 △교육 현장의 주요 유해·위험요인과 안전사고 사례 등이다.
특히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발생 원인과 예방 방안을 살펴보고,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작업환경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 업무 담당자들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교육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은이 학교안전과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모든 교육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