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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AI 윤리 프로그램 성료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물금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홍영식)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디지털 윤리를 배울 수 있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과정인 ‘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AI 윤리’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엄격한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해 인증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6260A07C-D0152호)을 획득한 공식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08년생~10년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최근 급격한 인공지능 기술의 대중화와 함께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윤리적 문제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다루기 위해 기획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데이터 편향의 문제점 ▲딥페이크 등 허위 영상 대응 방안 등 AI 윤리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습이 다채롭게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일상 속 편리함 뒤에 숨겨진 인공지능 기술의 명암을 직접 살펴보고,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서 기술을 바르게 다루기 위한 윤리적 기준을 세우며 진지하게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홍영식 관장은 “이번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AI 시대에 꼭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건강한 윤리적 소양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미래 역량을 탄탄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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