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설 명절 위문 활동

양현명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7: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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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읍 ‘신안보육원’ 방문
▲ 김문수 위원장, 설명절 위문

[무한뉴스=양현명 기자] 김문수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신안1)은 2월 4일 설 명절을 맞아 신안군 압해읍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신안보육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보호 아동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김문수 위원장은 보육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동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위원장은 “명절마다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지만, 현장을 찾을 때마다 여전히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절실히 느낀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안보육원’은 1931년에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을 바탕으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돕는 데 힘쓰고 있다.

김문수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전라남도의회 차원에서 아동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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