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비상용 배낭꾸리기 경연대회 실시

정승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7:35:08
  • -
  • +
  • 인쇄
비상시 생존을 위해 가족과 함께 배낭에 물·옷·식량 등 챙겨!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비상용 배낭꾸리기 경연대회 실시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오전 9시 30분,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비상시 가족과 학생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비상 배낭 꾸리기 경연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원 15개 팀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가족 또는 동료들과 함께 식료품과 의약품, 위생용품 등 비상 상황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정해 배낭을 꾸리고, 이를 한자리에 모아 구성의 적절성, 실용성 등을 평가 받는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는 비상용 배낭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준비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직원과 가족들이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가정에서 비상용 배낭을 비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팀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지진이나 비상시를 대비하여 학교나 가정에 비상용 배낭을 미리 준비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