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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종상 의원,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사업 추진상황 점검, “안정적 용수공급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
[무한뉴스=양현명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2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 정수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총사업비 837억 원을 투입해 하루 30만㎡ 규모의 정수처리시설을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착공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정담회는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와 현재 공정 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대응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장기간에 걸친 행정절차와 사업계획의 변경, 예산확보 등의 과정을 거쳐 현재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재정 지원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유종상 의원은 먼저 노온정수장은 광명시뿐만 아니라 부천·시흥·인천 인근지역의 용수 공급과도 연계된 중요한 기반 시설인 만큼,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의 유지관리와 노후시설 개선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대규모 공공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적극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유 의원은 “관내 건설업체를 비롯한 지역의 역량 있는 업체들이 하도급 및각종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적극 마련해야 한다” 면서 “공공사업을 통해 지역업체가 함께 성장하고 사업의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용수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정수시설 확충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 대책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유종상 의원은 “정수장은 시민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직결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꼼꼼히 챙기는 것은 물론, 미래의 용수 수요까지 고려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대응하겠다” 고 밝혔다.
유종상 의원은 앞으로도 주요 기반시설 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산, 행정, 지역경제 분야의 현안을 면밀히 살펴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공공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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