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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원 정책간담회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양주시는 21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2026~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채정선·정석원·최수연 경기도의원과 양주시 실·국·소장이 참석했다.
시는 국·도비 주요 사업 7건과 도비 주요 사업 22건 등 총 29건의 사업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국·도비 건의 사업은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덕정~수원) ▲양주시 정신응급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병상 확보 등이다.
도비 주요 사업으로는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 ▲사회연대경제 청년일경험 시범사업 ▲지방하천 소규모 준설 사업 ▲산북 도시재생사업 ▲응급의료 소외 동북부 당직의료기관 지원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등이 있다.
참석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국·도비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양주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주요 현안의 적기 해결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국·도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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