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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강 파크골프장 개장식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철원군은 11월 6일 김화읍 청양리 일원에 조성한 화강 파크골프장의 임시 개장 행사를 개최하고,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철원 오대쌀배 파크골프대회와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연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파크골프 동호인 등 약 50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신규 체육시설의 조성을 축하하고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강 파크골프장은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시설로, 김화읍 청양리 1055-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0억 원(도비 5억 원, 군비 35억 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2022년부터 2026년 10월까지 추진된 이번 사업은 부지면적 35,061㎡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기존 제3사단 미활용 군용지를 활용해 지역의 유휴공간을 군민을 위한 체육시설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화강 파크골프장은 임시 개장 행사 이후 새롭게 식재한 잔디의 안정적인 활착과 시설 보호를 위해 동절기 휴장에 들어가며, 잔디 생육 상태 등을 고려해 2027년 3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화강 파크골프장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이자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조성과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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