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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로 물든 괴산의 가을밤’… 제19회 괴산예술제 성황리 막 내려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난 16일 오후 7시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지역 예술인과 군민의 문화예술 축제 ‘제19회 괴산예술제’가 관람객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괴산지회가 주관하고 괴산군이 후원한 해당 예술제는 “괴산의 울림, 예술의 꽃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지역 예술인들의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기념하며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꾸며졌다. 당일 개회식에서는 지역 예술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시상식이 열려 이민자 한국국악협회 괴산지부장이 괴산예술인상을 이문희 제5대 괴산예총 회장이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본행사는 괴산청소년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지역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풍성한 무대로 채워졌다. 설우산 난타, 느티울 어린이합창단, 더한댄스컴퍼니, 테너 강진모, 괴산 고고장구, 모꼬지, 나룻터메아리 색소폰 등 각 분야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안희숙 문화관광과장은 “제19회 괴산예술제가 괴산의 훌륭한 문화예술 역량을 확인하고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소통하는 뜻깊은 축제가 됐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예술로 물드는 괴산의 매력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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