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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일 나주시 취약계층에 덴마크 동물복지 계란을 기탁했다.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식생활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일 시청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후원한 신선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강형모기후변화대응처장과 수급대응부장 등 관계자들과 나주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내 계란 수급 안정 및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도입한 덴마크산 동물복지 신선란을 나주시에 후원했다. 이번 계란은 aT가 계란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유럽산으로는 최초로 도입한 덴마크산 계란으로 동물검역·정밀검사 등 사전 안전성 확인을 마쳤다.
후원된 계란은 나주시 기초푸드뱅크 사업장인 나주시노인복지관을 통해 읍면동 ‘그냥드림’ 코너로 배부돼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9월부터 시행하는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우선 제공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강형모 기후변화대응처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나주시 노인, 아동, 다문화가정 등을 위해 4차례에 걸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물품이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먹거리 돌봄과 복지안전망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수산식품산업 진흥과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이라는 기관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활동,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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