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수련관, 유튜브 다흑과 함께하는 '반딧불이 체험행사' 성황리 마무리

손성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6 17: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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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으로 환경보전 가치 확산
▲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유튜브 다흑과 함께하는 '반딧불이 체험행사' 성황리 마무리

[무한뉴스=손성기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25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유튜브 다흑과 함께하는 반딧불이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고 생태적 특성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시민들은 반딧불이가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빛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포시민이자 구독자 106만 명을 보유한 생물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다흑'이 군포시 청소년과 시민들을 위해 재능기부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환경, 환경오염이 생물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생태교육의 장이 됐다.

참여자들은 "도심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이었다", "아이들이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처음 보고 신기해했다",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반딧불이라는 환경지표 생물을 직접 관찰하는 경험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일깨우고 생태환경에 대한 인식 전환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박윤정 관장은 "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은 환경보전 의식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라며 "군포시민인 다흑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더욱 특별한 생태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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