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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갑 의원 |
[무한뉴스=양현명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30일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국토교통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은 박용갑 의원이 2025년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대통령 대전 중구 공약으로 제안하여 이재명 정부 대전 국정과제에 반영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2,400억 원을 투자하여 KTX와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 도시철도 1호선 등의 정차역인 서대전역에 복합환승센터와 지하환승로,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서대전역은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박용갑 의원의 노력으로 서대전역에서 강남 수서역으로 가는 KTX가 10년 만에 개통하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의 종점을 대전정부청사에서 서대전역으로 연장하는 안이 추진되는 등 대전중부권을 대표하는 철도교통의 중심지로서의 육성하기 위한 계획이 차근차근 추진되고 있다.
박용갑 의원은 대전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서는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통해서 서대전역부터 서대전광장까지 900m를 지하환승로로 연결하고, 서대전광장 지하주차장 건립 등 주변 지역을 연계하는 개발이 필요하다고 대전시에 강조해 왔다.
이에 대전시는 2025년부터 박용갑 의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 4월부터 내년 4월까지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용역이 끝난 후 개발계획 수립, 사업시행자 지정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용갑 의원은 “서대전역에 충청권 광역철도가 개통하고, 복합환승센터가 건립되면, 서대전역은 대전중부권을 대표하는 철도교통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임기 내 추진되어 대전 원도심을 살릴 원동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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