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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스파(GOOD SPA) 인증제도’ 본격 시행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국내 스파 산업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개발한 ‘굿스파(GOOD SPA) 인증제도’를 올해부터 정식 사업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굿스파 인증’은 스파 관련 워터(Water), 서비스(Service), 제품(Product)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형 스파 인증제도다.
진흥원은 지난해 ‘인증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고도화된 인증 체계로 전환하여 스파 산업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본 인증제도는 수질·환경 전문가, 서비스 전문가, 화장품·의료기기 연구원 등 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굿스파 인증위원회’의 엄격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객관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다.
인증 분야는 총 3개 부문으로 구분되며, 스파에서 공급하는 물의 안전성과 성분을 검증하는 굿스파 워터(Water), 스파 시설 운영 및 고객 서비스 전반을 평가하는 굿스파 서비스(Service), 스파 용품 및 장비·기기 등의 품질을 검증하는 굿스파 제품(Product)이다.
특히 지난해 추진된 시범사업에서 워터 및 서비스 부문에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제품 부문에 ㈜코어무브먼트의 EMS 욕조, ㈜기승의 절수형 수전, 정코스메틱의 온천수 미스트, 온양행궁의 온천수 마스크팩이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부터 정식 시행되는 굿스파 인증을 획득한 기업에는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인증 기업에는 진흥원 상설전시관 및 국내외 주요 전시회 출품 기회가 제공되며, 언론보도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진흥원과의 국가공모사업 공동 기획 및 진흥원 자체 기업지원 사업 신청 시 우선 수혜대상(가점 등)으로 분류되는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경헌 원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스파 워터와 서비스, 테라피 제품 등 전 분야에 걸친 객관적 검증 체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라며, “올해 본격적인 정식 사업 추진을 통해 국내 웰니스·스파 산업의 표준화를 선도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스파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굿스파 인증’의 자세한 사항은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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